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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저의 특징

[주의할 점] 이 글은 본인의 매우 주관적인 의견인 데다가 강사저와 세밀하게 비교해보고 쓴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의견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강사저를 추천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반드시 함께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길 바란다. 또 교수저를 읽고 잘 된 사람과 잘못된 사람의 의견도 두루 들어보길 바란다. 나아가 어느 편이 더 설득력 있는지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일까?' 하고 한 번 더 질문해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론을 내리라는 말을 덧붙여두고자 한다. 왜냐하면 어떤 의견의 설득력이라는 것은 그것이 얼마나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가에 의하여 좌우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와 상관없이 글쓴이의 필력이나 발화자의 화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경우도 왕왕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의견이 너무 설득력이 있을 때..

[발췌] 민법 공부

「민법입문」(양창수 저) 제10판 pp.499~523, "민법 공부" 부분을 발췌한 것임. 가끔씩 학습의 과정이 길을 잃고 헤매는 듯하거나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마다 와서 읽어보려고 옮겨둔다. 불필요한 참조는 지웠고(해당 도서 내의 참조표시인데, 이 글 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므로 지웠음), 문법상 오류는 가급적 고치지 않고 그대로 옮기려 했으나 고치지 않으면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에만 고쳤음을 밝혀둔다. 제2절 민법 공부 Ⅰ. 법 공부에의 초대  1. 법 공부는 앞으로의 자기의 일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일'은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얻으려고 하는 생계수단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수행하는 속에서 살아 있는 보람을 찾는 천직이다. 일이 없으면 삶의 가장 중요한 한 측면이 결여된다. 법 ..

추천도서 목록(최종수정 2025/4/26)

목차 서문1. 한국현대사2. 경제사 및 경제학3. 세계사(0) 공통(1) 프랑스 혁명사(2) 러시아 혁명사(3) 중국 근현대사(4) 미국, 일본(미완성)(5) 서남아시아사(이른바 '중동')(미완성)(6) 동남아시아사 및 남미 지역(미완성) 4. 정치학5. 자연과학(1) 자연과학 일반(미완성)(2) 생명과학(3) 진화학(4) 자연사, 인류학 등(5) 생태학 및 기후문제 등(6) 뇌과학, 인지과학 6. 철학 (리트에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독서 분야)(1) 철학사(2) 플라톤(3) 칸트(4) 헤겔(미완성)(5) 존 롤스(6) 마이클 샌델 서문 책을 읽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책들은 리트 준비를 염두에 두고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이 책 한 권으로 리트 배경지식..